12월 연말 국산 자동차 브랜드 할인 혜택 총정리 [자동차의 모든 것]
12월 연말 국산 자동차 브랜드 할인 혜택 총정리 [자동차의 모든 것]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16.12.05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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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심재민] 12월, 연말에는 다양한 이벤트로 곳곳에 활기가 돈다. 이는 자동차 업계도 마찬가지이다. 신형 출시와 연식변경으로 재고 물량이 많아지는 것은 물론 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마련되는 연말은 차량 구매 적기로 불리기도 하는데, 12월 국산 자동차 업계는 어떠한 선물 꾸러미를 준비해 놓았을까?

▲ 현대 i40 [출처/현대자동차 홈페이지]

우선 현대 자동차는 한국고객만족지수(KCSI) 1위 수상 기념으로 거의 전 차종을 대상으로 3%할인 이벤트(한정수량)를 실시한다. 그리고 신형 모델이 출시 되었거나 앞두고 있는 차량을 대상으로 큰 폭의 할인을 진행하고 있는 점도 눈에 띈다. 신차가 출시된 i30 구형 모델은 기본 200만원할인(130만원 할인+무이자 36개월 할부를 진행)에 재고분(3월~8월 생산분)에 한해서는 추가로 150~100원 할인이 적용된다. 그리고 신형이 출시된 그랜저(HG)와 제네시스(DH)는 기본 7%의 할인 또는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이벤트가 진행된다. 그 외 i40는 기본 100만원 할인에 재고분(1~6월 생산분)을 대상으로 400만원의 추가 할인을 단행하고 있다. 이처럼 구형 모델을 대상으로 큰 폭의 할인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구지 신형 모델에 대한 선호가 크지 않다면 고려해 볼만 하다.

▲ 쌍용 체어맨W [출처/쌍용자동차 홈페이지]

다음 기아자동차 역시 12월을 맞아 다양한 할인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우선 신형 모델 출시를 앞둔 모닝의 경우 100만원 할인 또는 최장 60개월 1.5%의 초저금리 할부(60만원 할인 추가)가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K3는 50만원 할인 또는 초저금리 할부가 적용된다. 그 외 중형차 K5를 대상으로는 50만원의 할인 또는 초저금리 할부(하이브리드 모델, 130만원 할인), SUV 스포티지의 경우도 같은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기아자동차 역시 재고 물량에 대해서도 차종별로 할인이 이루어지니 대리점과 별도의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기아 모닝 [출처/기아자동차 홈페이지]

쉐보레는 출시가 오래된 모델을 중심으로 다양한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우선 신형 모델이 출시된 소형 SUV 트랙스(구형)은 취득세와 1년 치의 자동차세를 지원해주고 추가로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150만원을 할인이 진행되어 최대 316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중형 SUV 캡티바의 경우 120만원 할인에 크리스마스 기념 90만원의 할인 등 최대 230만원의 할인 이벤트가 적용된다. 또한 신형 출시를 앞둔 크루즈는 최대 325만원 할인이 적용되고 신형이 출시된 소형차 아베오(구형기준)의 경우 최대 249만원이라는 준중형, 소형 자동차 치고 큰 폭의 할인이 이루어진다는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그 외 경차 스파크 최대 160만원, 중형 세단 올 뉴 말리부 최대 150만원, 대형 세단 임팔라 최대 160만원, 미니밴 올란도 최대 190만원 등 다양한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고로 이 같은 현금 할인 외에 무이자, 초저금리 할부를 선택할 수도 있다.

▲ 르노삼성 SM6 [출처/르노삼성 홈페이지]

다음은 르노삼성이다. 르노 삼성은 역시 신형 출시를 앞둔 준중형 세단 SM3(2016년형)에 대해 100만원의 할인 또는 70만원 할인과 저금리 할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리고 대형 세단 SM7은 50만원 할인(저금리 할부 선택가능)과 네비게이션 18인치 알로이 휠을 제공한다. 또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중형 세단 SM6는 조기 출고 고객에 한해 최대 70만원의 할인이 적용되고 소형 SUV QM3의 경우는 현금 70만원 할인 또는 40만원 할인과 저금리 할부에, 추가로 조기출고 할인 70만원이 진행된다. 이 밖에 르노삼성은 교원, 공무원, 여성 등 특정 대상을 상대로 추가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마지막 쌍용자동차의 경우 할인 이벤트와 더불어 차량 무상 보증기간에 대한 혜택도 함께 진행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대형 세단 체어맨의 경우 큰 폭의 할인 이벤트가 적용되는데 최대 3년 유류비에 해당하는 1천만원이 지원되고 7년 15만km 무산보증 프로그램과 7년 소모품 무상 교환 프로그램을 적용받을 수 있다. 단 세부 등급별로 조건이 상이 하므로 구매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인기 소형 SUV 티볼리는 동급 최대인 5년 10만km의 무상보증 프로그램이 적용되고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코란도는 5년 10만km 무상보증에 최대 60개월의 무이자 할부 이벤트가 진행된다. 그 외 대형 SUV렉스턴은 등록비(차량가의 7%), 코란도 스포츠는 등록비 50만원, 코란도 투리스모는 등록비의 5%가 지원되고 마찬가지로 5년10만km의 무상보증 프로그램이 적용된다.

이상 국내 자동차 메이커들의 연말 할인 이벤트에 대해 알아보았다. 신형모델이 출시되었거나 예정인 차량에 대한 큰 폭의 할인,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 등이 인상적이었다. 차량구매 예정이라면 보통 차량 구매 적기로 알려진 연말 다양한 할인/할부 이벤트를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위 기사는 각 사 홈페이지의 ‘이달의 구매혜택’을 참고로 작성되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차량 구매 시 각 업체를 통해 자세한 조건을 상담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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