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나자 일가족 3명이 긴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집안 일부와 가전제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2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피워놓은 향초가 넘어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