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뉴스] ‘朴대통령, 트럼프와 통화’,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 ‘10월 주민등록 인구수’, ‘한국계 미국인 김지혜’ [시선뉴스]
[퇴근뉴스] ‘朴대통령, 트럼프와 통화’,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 ‘10월 주민등록 인구수’, ‘한국계 미국인 김지혜’ [시선뉴스]
  • 보도본부 | 한성현 CP
  • 승인 2016.11.1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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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한성현]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1월 10일 목요일의 퇴근길, 오늘의 이슈를 전하는 퇴근뉴스입니다.

1. 朴대통령, 트럼프와 하루 만에 통화
'한미동맹 견고' 재확인
도널드 트럼프가 제 45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됐습니다. 미국 대선 이후 한미관계 및 경제 문제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이 트럼프 당선인과 전화통화를 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번 박대통령과의 통화에서 트럼프 당선인은 “미국은 한국을 방어하기 위해 굳건하고 강력한 방위태세를 유지할 것"이라면서 “양국의 안보를 위해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출처/ 도날드트럼프 페이스북, 청와대 홈페이지, 행정자치부 홈페이지,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

2. 유출된 주민번호로 피해 우려 해결
주민등록번호 뒤 6자리 변경제도 도입

앞으로 주민등록번호가 유출되면 뒤 6자리를 바꿀 수 있게 됩니다. 행정자치부는, 주민번호 변경제도를 도입한 주민등록법이 내년 5월 30일부터 적용됨에 따라, 세부 내용과 절차를 담은 대통령령과 시행규칙을 제정해 입법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신체·재산 피해를 보거나 피해가 우려돼 번호 변경을 신청하면, 생년월일과 성별을 제외한 뒤 6자리를 바꿀 수 있게 됩니다.

3. 10월 주민등록 인구수 약 5천 168만명
최다 출생지는 경기 수원, 사망지는 경남 창원

국내 인구수가 발표되어 화제입니다.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준 우리나라 주민등록 인구수는 지난해 말보다 14만7천716명 증가한 5천167만7천54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10월 말까지 출생과 사망으로 인한 자연적 인구 변동은 11만8천355명 증가로 나타났는데요.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시스템으로 집계하기 시작한 지난 2008년부터 올해 10월까지, 출생신고가 가장 많은 지역은 수원, 사망 신고가 가장 많은 지역은 경남 창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 한국계 미국인 김지혜, SF드라마 '마스' 주연
첫 한국계 미국인 주연

미국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이 제작한 공상과학 드라마 '인류의 새로운 시작, 마스'의 주인공으로 한국계 미국인 김지혜씨가 캐스팅됐습니다. 김지혜는 락 오페라 가수 겸 작곡가, 멀티미디어 아티스트인데요, 내셔널지오그래픽 프로그램에 한국계 미국인이 주연으로 캐스팅된 것은 처음입니다. 한편 '마스'는 2033년을 배경으로 6명의 우주 비행사가 최초로 화성에 착륙해 정착하는 과정을 그린 팩추얼 드라마입니다.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추위가 닥치면서 난방기기 사용으로 인한 화재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전열기구 사용 시 과도한 문어발식 콘센트를 사용하고 있지는 않은지, 또 전선이 꺾이지는 않았는지 확인하는 등 안전에 유의하며 따뜻한 겨울 보내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퇴근길 되십시오. 시선뉴스 이유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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