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왜 이리 추워" 불 피우고 절도미수 60대 입건
"집이 왜 이리 추워" 불 피우고 절도미수 60대 입건
  • 보도본부 | 뉴스팀
  • 승인 2013.02.28 12: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28일 주택에 침입해 집안에 불을 피우고 물건을 훔치려한 혐의(특수절도 미수, 현주건조물 방화)로 이모(61·무직)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는 지난달 19일 오후 7시 30분경 부산 북구 김모(57)씨가 외출한 사이 김씨의 집 현관문 의 나사를 풀고 침입해 안방에서 불을 피워 전기밥솥과 옷 등 시가 320만원 상당을 훔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마대자루 7개에 훔친 물품을 담아 나오려다 때마침 귀가한 집주인 김씨에게 들키자 그대로 달아났지만 이씨가 김씨 집에서 마신 소주병에 지문이 남아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