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종목에 태권도는 올림픽 종목으로 잔류하게 됐다. 2020년 대회부터 이변이 없는 한 영구적인 올림픽 종목으로 치러나갈 계획이다.
반면 예상 퇴출 종목 리스트에 오르지 않았던 레슬링이 퇴출되는 예상 밖의 결과가 나왔다.
고대 올림픽에서 5종 경기 중 하나로 치러진 레슬링은 근대올림픽 1회 대회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됐지만 선수들의 실력 평준화로 경기 내내 수비 위주의 플레이가 이어지면서 재미없는 종목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