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의 아내 콜린 루니가 만삭의 몸을 하고 비키니를 착용했다.

현재 임신 7개월에 접어든 콜린 루니는 최근 3살 아들과 친정 식구들과 함께 중앙 아메리카 카리브해 바베이도스를 방문해 휴가를 즐겼다.

5일(현지시간) 스플래시 뉴스가 공개한 사진은 콜린의 만삭 사진이 담겨있으며, 콜린은 모델답게 아찔한 비키니를 입고서 만삭 몸매를 과감하게 뽐냈다. 또한 아들과 입을 맞추는 등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그의 남편인 웨인 루니가 속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루니의 결승골로 풀럼을 1-0으로 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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