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데르손은 3일(한국시각) 모바일 SNS 인스타그램에 박지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최고의 선수(TOP GUY)"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소파에 앉아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안데르손은 엄지손가락을 치켜 들며 밝게 미소를 지었고 박지성 역시 환하게 웃었다.
이 사진은 언제 찍은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많은 축구 팬들은 오랜만에 보는 박지성의 일상 모습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지성 선수 정말 자랑 스러워요", "산소탱크 박지성 부활을 기대합니다!!", "박지성 파이팅! 맨유 선수들이랑 계속 연락했으면"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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