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남북경제협력위, 열차 시험운행 실시 뒤 원자재 제공하기로
[10년 전 오늘] 남북경제협력위, 열차 시험운행 실시 뒤 원자재 제공하기로
  • 보도본부 | 정유현 인턴기자
  • 승인 2016.06.0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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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정유현]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6년 6월 6일에는 남북경제협력위원회에서 열차 시험운행 실시 뒤 북한에 원자재를 제공하기로 북한과의 구두합의가 이루어졌습니다. 당시 북한에 제공 될 원자재는 약 800억 원어치 가량이었습니다.

이에 북한은 24억원 가량을 아연 등으로 갚고 5년 뒤부터는 이자율을 적용해 10년 간 나누어서 상환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2006년 6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 동안 제주에서 열린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의 결과인데요. 경제협력추진위원회에 참석한 남북은 9개 항에 공동 합의문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개성공단 출입을 간소화하고 북측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공급과 이를 위한 숙소와 편의시설 건설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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