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집단 폭행당한 여고생 끝내 숨져
[10년 전 오늘] 집단 폭행당한 여고생 끝내 숨져
  • 보도본부 | 정유현 인턴기자
  • 승인 2016.05.0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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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정유현]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 [사진/픽사베이] 위 사진은 해당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

10년 전 오늘인 2006년 5월 3일에는 선배와 친구들의 집단 폭행으로 뇌사상태에 빠졌던 여고생이 끝내 숨졌습니다. 사망 원인은 구타에 의한 뇌출혈이었습니다.

당시 이 학생은 학교 선배와 친구 4명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는데요, 폭행 이후 뇌사상태에 빠진 지 사흘째에 숨을 거뒀습니다.

이양의 어이없는 죽음에 이양의 가족들은 “내가 안심하고 (아이를) 보내려면 그걸(폭력을) 완전히 뿌리를 뽑아야 해요. 어떻게 해서든지”라며 울분을 터뜨렸습니다.

한편 경찰은 이 양이 숨지자, 당초 폭행혐의로 영장이 발부됐던 17살 강모 양 등 4명을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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