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송선미가 불구속 입건됐다.

한 언론매체는 ‘모욕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송선미가 불구속 입건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모욕적인 발언을 한 혐의로 고소된 탤런트 송선미를 불구속 입건했다.

송 씨의 전 소속사 대표 김 모(44)씨가 지난해 7월 드라마 제작발표 현장에서 송 씨가 자신에게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며 지난달 31일 송 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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