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할리우드 톱여배우 앤 해서웨이가 한 아이의 엄마가 됐다.

7일 외신들은 앤 해서웨이는 지난달 24일 남편 애덤 슐먼과의 사이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고 전했다. 아들의 이름은 조나단 로즈뱅크스 슐먼(Jonathan Rosebanks Shulman)이다.

▲ [사진= 앤 헤서웨이, 영화 '인턴' 스틸컷]

앞서 앤 해서웨이는 애덤 슐만과 4년의 열애 끝에 지난 2012년 결혼식을 올렸다. 앤 해서웨이의 임신 사실은 올해 초 그녀가 비키니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알려졌다.

특히 앤 해서웨이는 결혼초반부터 “늘 엄마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알려온 것으로 알려져 2세에 더 관심이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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