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차공제사(借公濟私)입니다.
[빌릴 차, 공평할 공, 건널 제, 사사 사]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차공제사는 직권을 남용하여 사복을 채운다는 의미입니다. 현대 사회에서도 자주 발생하는 차공제사. 꼭 없어져야 할 것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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