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한 풀 꺾인 어벤져스(The Avengers), 내용이 어렵다고? [지식용어]
인기 한 풀 꺾인 어벤져스(The Avengers), 내용이 어렵다고? [지식용어]
  •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 승인 2015.05.1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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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박진아] 지난 4월 23일 개봉한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영화 개봉 초반 천만 관객 돌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아 보였습니다.

하지만 지난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2'는 전국 603개 스크린에서 4만 4364명을 동원하는데 그치며,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개봉 후 일일관객수 최저치며, 지난 13일 1,175개 스크린에서 70,343명을 동원한 것과 비교해 40%가 줄어든 관객 수입니다.

개봉 전부터 국내 로케이션과 배우 수현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고, 개봉 18일째 역대 외화 최단기간 900만 돌파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새로운 영화의 개봉과 내용을 이해하기 다소 어렵다는 의견들이 제기되면서 어벤져스의 흥행 기세는 한 풀 꺾인 듯 보이지만, 여전히 어벤져스는 궁금한 영화입니다.

어벤져스2의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토니 스타크가 중단된 평화 유지 프로그램을 작동 시키려다 프로그램이 어긋나게 됩니다. 이 일로 극악무도한 울트론이 등장해 자신을 복제하며 위협하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헐크, 블랙위도우, 호크아이 등으로 구성된 어벤져스와 새로 합류한 퀵 실버, 스칼렛 위치 남매와 불안한 동맹을 맺어 울트론의 음모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범지구적 모험을 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어벤져스는 마블 스튜디오가 제작하고 월트 디즈니 픽처스가 배급하여 개봉된 2012년 미국의 슈퍼 히어로 영화로, 마블 코믹스의 동명의 슈퍼히어로 팀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요.

이 작품은 아이언맨 (2008년), 인크레더블 헐크 (2008년), 아이언맨 2 (2010년), 토르: 천둥의 신 (2011년), 퍼스트 어벤저 (2011년)로 구성된 마블 슈퍼 히어로 영화의 크로스 오버 세계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속하는 작품 입니다.

어벤져스를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서는 등장하는 히어로들의 특징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등장하는 히어로들의 특징과 장점이 각기 다르기 때문이죠.

아이언맨, 헐크, 토르, 캡틴아메리카, 블랙위도우, 호크아이, 퀵실버, 스칼렛위치의 지능과 에너지, 지구력, 전투력, 힘 그리고 스피드까지. 자세하게 정리해 놓은 인포그래픽(▶http://bit.ly/1F6Ea3e)을 참고해 영화 관람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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