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듀얼소닉이 신제품 ‘듀얼소닉 알토’ 사전예약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관계자는 "28일 오전 물량 소진으로 당초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행사를 종료하게 됐다. 현재 듀얼소닉은 주문 폭주로 인한 추가 물량 확보에 나선 상태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신제품 ‘듀얼소닉 알토’는 7가지 주파수(0.5 / 0.75 / 1.0 / 1.5 / 2.0 / 2.5 / 3.0 MHz)의 3중 고주파로 페이스부터 입 주변, 바디까지 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부위별 컨디션에 따라 5가지 모드로 맞춤 고주파 탄력 케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듀얼소닉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우수한 제품력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뷰티 디바이스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라며 "듀얼레이어 하이푸(집중초음파)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KC(안전인증), FCC(미국), CE(유럽), GMP(우수의료기기제조및품질관리기준) 인증 등을 완료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