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블루는 지난 2월 1일부터 7일까지 더현대에서 단독 팝업 스토어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며 이 기세를 몰아 올리브영까지 진출했다고 27일 밝혔다. 

관계자는 "올리브영 첫 입점 품목으로는 헤브블루의 베스트셀러인 살몬 케어링 센텔라 토너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런칭 오픈 시작과 동시에 1위 달성은 물론 15분만에 완판 소식을 알렸으며, 올리브영 첫 입점에도 불구하고 동시 접속자 3만명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헤브블루는 전 제품을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민감성 저자극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EWG를 실천하고 있는 클린 뷰티 브랜드다."라며 "제품에 대한 진정성으로 얻은 신뢰감으로 고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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