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열매와 함께한 캠페인 ‘저스트 미라클’ 엠버서더에 위촉된 휘브(WHIB)는 기부문화 확산 프로젝트 캠페인 ‘JUST MIRACLE’의 엠버서더로 위촉되어 위촉식에 참석하였으며 사랑의 열매가 함께한 기부문화 확산 프로젝트 ‘저스트 미라클’의 엠버서더로 임명되었다.

휘브(WHIB)는 작년 하반기 데뷔 앨범 ‘Cut-Out’을 통해 5세대 K-POP 시장에 휘브만의 컬러를 확실히 보여주며 다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JUST MIRACLE’ 캠페인은 스타의 재능기부 참여로 이루어지며 셀럽과 함께 제작된 굿즈 등의 수익금을 기부하는 도네이션 프로젝트 캠페인이다. 휘브의 제품은 <사랑의열매>와 패션 브랜드 <라이컬렉션>이 함께 제작한 맨투맨 제품이다.

휘브(WHIB)는 “사랑의열매와 함께하는 작은 기적, ‘저스트 미라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선한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JUST MIRACLE’ 관계자는 “대중에게 사랑받는 스타와 재능 기부로 이루어진 제품들이 SNS 및 Just miracle platform에서 곧 소개될 예정이다”라며 “팬덤과 대중은 착한소비로 ‘It’s my pleasure' donation project campaign에 참여자가 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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