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여성병원 부설 키즈발달센터가 이달 6일 정식 오픈하였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키즈발달센터에서는 국가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치료사가 아이의 상태를 정밀하게 관찰 후 표준화된 프로토콜에 따라 전문의와의 협업을 통해 아이에게 맞는 최적의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재 시행하고 있는 치료는 언어치료와 감각통합치료, 인지치료, 그룹치료 등 네 가지로, 아이들의 발달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치료를 구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빛여성병원 부설 키즈발달센터는 임신 및 육아 플랫폼 마미톡과 함께하고 있어 꾸준한 치료 케이스 연구를 통해 치료 콘텐츠와 방법 등을 개발하고 있다.”라며 “환자분들을 위한 최적의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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