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건강에서 아무런 첨가물을 담지 않고, 유당 트러블 없는 식물성 단백질로 만든 식사 대용 단백질 쉐이크 ‘오가닉 씨드루틴’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오가닉 씨드루틴’의 식물성 단백질은 4종으로, 유기농 구운 호박씨, 유기농 아마씨, 유기농 해바라기씨 및 프락토올리고당 등이다.”라며 “이는 모두 160년 전통 SEED 제조사 샤크뮐레의 원료를 사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크뮐레는 189년 설립된 유서 깊은 씨드(SEED) 제조사이다. 오스트리아 지역의 물을 이용하여 수력과 태양력을 사용하는 전통 제조방식을 유지하고 있고, 자체적으로 유기농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여 명의 파트너 농부들과 공정 농업을 실천하고 있다. ISF FOOD 인증, 유기농 인증, 비건 인증, 코셔 인증, 할랄 인증 까지 마쳤다.”고 소개했다.

또한 “‘오가닉 씨드루틴’에 사용된 프락토올리고당은 화학비료, 농약, 제초제, 첨가제를 넣지 않고 재배되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유기가공식품 유기농 인증을 획득한 원료이다. 비정제당을 사용하고, 탈색/이온 정제 공정 없이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하고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달지 않으면서 자극적이지 않고, 속이 편한, 건강한 단백질을 위해 ‘오가닉 씨드루틴’을 출시했다.”라며 “식사 대용으로 하루 한포(25g) 씩 물 혹은 우유와 함께 섭취하면 97.2kacl로 영양 충전을 할 수 있게끔 만들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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