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토리, ‘일상비일상의틈’에서 첫 번째 팝업스토어 운영

(주)클리오의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더마토리’가 LG유플러스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에서 2월 29일부터 3월 10일까지 총 10일간 첫 번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더마토리의 첫 팝업스토어는 ‘스킨에 닿는 패드 연구소’라는 주제로 패드 원단에 대한 진심을 담아 마련했다. 특히 스킨에 닿는 패드 원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차별화된 더마토리만의 원단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팝업스토어에는 실제 원단 감는 기계를 설치, 원단 표현 및 레일 구조물 등 요소들을 활용하여 연구소 분위기를 조성하는 ‘팩토리’ 느낌을 구현하였다. 또한 제품의 키포인트로 구성한 게임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젤리빙고게임, 블랙헤드제거게임, 탄력게임 등을 더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와 함께 팝업스토어 방문 고객을 위해 게임 및 포토존 인증샷 완료 시 다양한 선물들도 준비하였으며, 도경수 사인 굿즈 응모권을 제공하여 팝업 종료 후 매일 더마토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더마토리 브랜드 관계자는 “더마토리의 베스트 제품인 스킨 패드의 차별화된 원단을 많은 소비자들이 더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며 “이번 팝업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고자 하는 진정성이 고객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더마토리 팝업스토어는 네이버를 통해 사전 예약 가능하며, 팝업스토어 기간 동안에만 구매 가능한 히든 QR 코드를 통해 올리브영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더마토리의 대표 패드 3종을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팝업스토어의 첫 날인 2월 29일에는 더마토리의 모델 도경수가 오픈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올리브영에서 진행된 구매고객 이벤트 당첨자를 대상으로 팬사인회를 진행하였으며, 사인이 담긴 본품을 증정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