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영어가 2024년에도 평생교육바우처 사용처로 선정되었다고 28일 밝혔다.

관계자는 "이로써 스티븐영어는 2021년부터 4년 연속으로 해당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영어회화 교육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성과와 노력을 인정받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평생교육바우처는 학습의 의지가 있는 모든 성인이 경제적 부담 없이 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중요한 제도로, 스티븐영어는 이 제도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영어 학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라며 "스티븐영어는 이미지 학습법을 통해 영어 학습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학습자가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평생교육바우처를 사용하여 올패스 강의 본품과 함께 추가 증정품 및 스페셜 강의를 제공하는 등, 학습자 맞춤형 패키지를 선보이며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스티븐영어의 창립자인 스티븐은 "영어를 배우고 싶은 모든 분들이 경제적인 부담 없이 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평생교육바우처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더 많은 이들에게 접근 가능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평생교육바우처의 신청 방법 및 스티븐영어의 수강 절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스티븐영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생교육바우처의 신청 기간은 2월 28일부터 8월 30일까지이며, 농협 BC카드(평생교육희망카드)를 통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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