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오뷰티 그룹 대표이사이자 준오헤어 강윤선 대표가 지난 17일 서울여대 대강당에서 열린 그랜드 마스터 클래스(GMC)에 참석해 ‘압도적인 성공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그랜드 마스터 클래스(GMC)는 강연 기업 마이크임팩트가 주최하는 강연 콘텐츠로 2014년부터 시작되었다. 이날 강연은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준오헤어 강윤선 대표와 시인 나태주, 축구아카데미 대표 손웅정, 범죄심리학자 표창원 등 17명이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GMC 주제는 ‘세계의 충돌’로 기술, 세대, 남녀 등 모든 분야 세계관이 충돌하는 시대적 화두에 주목했으며, 이와 관련해 강윤선 대표는 교육, 자기 계발과 동기부여에 대한 본인만의 경험을 공유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외에도 강윤선 대표는 매년 여러 분야의 기업으로부터 초대받아 외부 초청 강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미용전문교육기관인 준오아카데미를 통해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으로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준오헤어 강윤선 대표는 “앞으로도 인재가 곧 기업의 미래라는 준오만의 교육 철학과 신념을 바탕으로 성장해 나가며 직원,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글로벌 토탈 뷰티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한편, 준오헤어는 전국 170여 개 매장과 3,500여 명 직원이 함께하는 글로벌 토탈 뷰티 브랜드로 교육 수출뿐만 아니라 지난달 19일 필리핀 클락에 첫 해외 직영 1호점을 오픈해 글로벌 진출에도 앞장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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