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노유'가 오는 2024년 2월 24일 (토)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 1층 121호에서 '캐노유 프리미엄 유학박람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에 개최되는 박람회는 캐노유 만의 단독 박람회로써 1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캐노유의 전문 유학 컨설턴트들 뿐만 아니라, 캐나다 공립교육청과 캐나다 컬리지들의 담당자들까지 참석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캐나다는 최근 워킹홀리데이는 1만명으로 2배 이상 늘렸으며, 이민정책을 활성화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고, 조기유학 및 대학교진학도 공교육으로 진행되고 있다."라며 "이번 박람회는 크게 ▲조기유학 ▲자녀무상, 공무원유학휴직 ▲영주권및 이민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 및 실질적인 정보, 비용을 비교해 볼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캐노유 프리미엄 유학박람회에서는 성공적인 캐나다 조기유학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을캐노유의 전문 상담자를 통해 1:1로 들어볼 수 있으며 ▲알곤퀸컬리지 ▲나이아가라컬리지 ▲셀컥컬리지 등 캐나다 공립컬리지의 현지 담당자가 부산에 직접 방문하여 현지 생활부터 학업계획, 이민전략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2024년 2월 24일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캐노유 프리미엄 해외유학박람회'는 사전신청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신청 방법은 캐노유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진행 가능하다. 이번 캐노유 단독 프리미엄 유학박람회의 경우 다양한 현장 등록 특전이 있을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