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1일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전세계 모든 여성의 내면에 잠재된 눈부신 빛을 이끌어내고 언제 어디서나 아름다운 피부를 선사하기 위해, 광채로 가득한 빛의 컬렉션 NEW 2024 디올 포에버 글로우 (DIOR FOREVER GLOW) 컬렉션을 한국에서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Peter Philips)가 선보이는 이번 2024 디올 포에버 글로우 컬렉션은 (1) 핑크와 베이지 색상의 자수 까나쥬 패턴을 입은 꾸뛰르 쿠션 케이스 - ‘NEW 디올 포에버 쿠션 케이스 – 리미티드 에디션 (핑크/베이지)’과 (2) 미세 펄 피그먼트로 얼굴에 즉각적인 광채를 선사하는 멀티유즈 리퀴드 하이라이터 - ‘NEW 디올 포에버 글로우 맥시마이저’, (3) 아시아 피부톤에 맞춘 밝은 상아빛 쉐이드의 리퀴드 파운데이션 – ‘NEW 디올 포에버 파운데이션 00.5N’으로, 빛나는 아름다움과 화사한 광채를 선사할 디올 포에버 루틴을 완성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2월 19일 디올 온라인 부티크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NEW 디올 포에버 쿠션 케이스 – 리미티드 에디션 (핑크/베이지)’은 핑크와 베이지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는 한정판 꾸뛰르 케이스다. 아이코닉한 ‘디올 레이디 디-라이트’백을 연상시키는 매력적인 까나쥬 패턴에 크리스챤 디올 로고 밴드가 장식된 제품으로, 개인의 스타일과 감성에 따라 맞춤형 쿠션 케이스를 선택 및 연출할 수 있다."라며 "멀티유즈 리퀴드 하이라이터 ‘NEW 디올 포에버 글로우 맥시마이저’는 화사한 핑크 - 반짝이는 펄 화이트 - 빛나는 골드의 3가지 하이라이터 쉐이드와 두 볼을 생기 있게 물들여줄 로지 - 피치 2가지 블러쉬 컬러까지 총 5가지 쉐이드를 갖춰 원하는 방식에 따라 하이라이터 혹은 블러셔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킨 글로우와 루미너스 매트 두 가지 피니쉬의 ‘NEW 디올 포에버 파운데이션 00.5N’은 아시아 피부톤에 맞춘 밝은 상아빛 쉐이드로 한층 더 아름답고 화사한 피부 표현을 완성해 준다."라며 "디올 포에버(DIOR FOREVER)는 2007년 첫 출시 이후, 피부 톤–피부 타입–라이프 스타일에 관계 없이 건강하게 빛나는 아름다운 피부를 선사하며 전 세계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여성들이 아름다운 피부 표현을 통해 스스로를 더욱 사랑할 수 있게 되고, 피부를 아름답게 표현하는 것이 바로 메이크업의 시작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있는 디올 포에버는 여성들이 아름다운 피부 표현을 통해 스스로를 더욱 사랑할 수 있도록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NEW 디올 포에버 쿠션 케이스 – 리미티드 에디션 (핑크/베이지)’은 2월 19일부터 크리스챤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에서 먼저 만나 볼 수 있으며, 매혹적인 빛으로 가득한 광채를 선사할 NEW 2024 디올 포에버 글로우 컬렉션은 3월 1일부터 전국 백화점 크리스챤 디올 뷰티 매장과 디올 뷰티 부티크를 포함한 71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롯데온(LOTTE ON), SSG닷컴 등 7개의 온라인 기업몰, 카카오톡 선물하기 그리고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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