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네이처속담은 <오뉴월 더위에는 염소[암소] 뿔이 물러 빠진다>입니다. 

<오뉴월 더위에는 염소[암소] 뿔이 물러 빠진다>는 음력 오뉴월 더위가 어찌나 심한지 단단한 염소[암소] 뿔이 물렁물렁하여져 빠질 지경이라는 뜻으로, 오뉴월이 가장 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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