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금융서비스 잠실사업본부가 '2023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관계자는 "한국브랜드소비자평가대상 1위는 공정한 조사를 통해 각 분야별 사회 전반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을 소비자가 직접 선정해 발굴하고자 제정됐다."라며 "주재휘 본부장이 직접 진두지휘하는 잠실사업본부는 7개 지점 120명의 자산관리 컨설턴트들의 집합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잠실본부는 고객컨설팅의 전문화를 통한 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고 고객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법무법인 화우, 법무법인 문무, 가인세무컨설팅 등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협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재휘 본부장은 "소비자가 직접 선정한 귀한 상을 받게 되어 대단히 영광스럽다"며 "지난 20년간 고객과 컨설턴트의 행복을 최우선가치로 두고 진솔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해온 컨설팅본부로서 50년을 넘어 100년을 이어가는 자산관리의 명가가 되도록 구성원 모두가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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