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큐알아트’ 노남영 작가 ‘사랑(12호F)’을 소개했다.

관계자는 "노남영 작가의 ‘사랑(12호F)’는 질감이 두텁게 표현된 유화 작품으로 나이프와 붓 맛이 터프하면서도 부드러운 화면을 보여주는 작품이다.장미의 꽃 형상들은 부부,연인,가족의 사랑을 연상 시키는데 꽃 향기에서 기쁨과 행복을 불러온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예술대제전 대상, 한국미술제 금상을 수상한 노남영 작가는 ▲한국문예작가 특별초대전▲아세아미술 초대전▲필리핀 마카파카 대통령 기념사업회 초대전(마닐라)▲신상갤러리 초대전▲미도파 갤러리 초대전▲국제화우회전▲현대사생회회원전▲구상작가 6인 초대전▲문화가족 꽃모음전▲화우리초대전▲경주문화회관초대전 등 개인전, 그룹전 150여회를 전시한 경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남영 작가의 ‘사랑(12호F)’를 공개한 큐알아트는 온오프라인 전문 화랑 업체다. 아울러 국내 신진작가들의 등용문으로, 실력 있는 작가들을 발굴하고 작품 발표, 미술품 판매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국전 심사위원장 및 심사위원, 국전 대상 수상, 우수상 수상, 특전 수상 작가와 전·현직 미대 교수, 전업 작가 등 300여 명 이상의 유명 작가가 그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용주 큐알아트 대표는 “앞으로도 미술품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그림에 대한 소양을 높이고 그림이 주는 즐거움, 아름다움을 느끼며 이쁜 마음을 갖게 되었으면 좋겠다. 또한 미술작품으로 현대인의 샘터 역할을 하는 큐알아트가 되겠다.”며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미술품 중간 플랫폼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국내 미술시장의 착한 성장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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