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프리 카인(이미지제공= 레스큐어)
▲ 제프리 카인(이미지제공= 레스큐어)

㈜베이크플러스(대표: 김웅일)는 프랑스 인기 쉐프 제프리 카인(Jeffrey Cagnes)을 초청하여 쉐프를 대상으로 레스큐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관계자는 "세미나는 23일부터 25일까지 하남 랩과 르 랩 서울에서 3회에 걸쳐 진행되었다."라며 "2022년부터 레스큐어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제프리 카인은 그의 시그니처 메뉴 5종을 직접 만들면서 자신만의 조리방법과 노하우 등을 공유하였다. 이번에 소개한 레시피는 클래식한 쿠키부터 바브카, 트롭독과 같은 새로운 메뉴까지 포함되었다. 모든 메뉴는 레스큐어 샤랑트 푸아투 AOP 버터, 발로나 초코렛 등 베이크플러스가 공급하는 식재료를 활용해 만들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세미나에서 선보인 ‘바브카’는 그가 이스라엘을 여행한 후 개발한 브리오슈의 한 종류로 부드러운 빵에 피스타치오와 헤이즐넛 같은 고소한 견과류가 레스큐어 버터를 만나 그 풍미가 더욱 극대화된 메뉴이다. 이렇듯 클래식을 기반으로 새로움을 더한 까눌레, 플랑, 딸기타르트 등의 메뉴들을 국내에 처음 소개함으로써 쉐프들에게 색다른 영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고 설명했다. 

▲제프리 카인이 레스큐어 세미나에서 시연한 레시피들(이미지제공= 레스큐어)
▲제프리 카인이 레스큐어 세미나에서 시연한 레시피들(이미지제공= 레스큐어)

이어 "제프리 카인은 프랑스 파리 중심에 위치한 ‘메종 제프리 카인 베이커리’의 창립자로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베이커리 ‘스토레(Stohre)’ 출신이다. 그는 프랑스 전통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를 담아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메뉴를 만들어 내는 페이스트리 쉐프로 유명하다."고 소개했다. 

이번 세미나를 기획한 사벤시아 마케팅 팀장 엘로디 솅크는 “국내 쉐프들에게 프랑스 현지의 다채로운 페이스트리를 소개하고, 레스큐어 버터의 매력을 한 번 더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 것 같아 기쁘다.”며 “세계적인 쉐프들과 국내 쉐프들의 교류의 장을 더 자주 만들겠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아울러 "㈜베이크플러스는 국내외 최고 품질의 제과제빵재료를 취급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탑셰프들을 초청하여 전세계의 빵과 케이크를 국내에 소개해 왔다. 이번 세미나에 사용된 레스큐어 버터는 샤랑트-푸아투 지역 최초의 AOP 인증 버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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