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이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마스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워시 오프 타입 각질 제거 마스크로,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은 물론, 히비스커스 유래 산 추출물과 정교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두 가지 자연 유래 AHA 성분을 함유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특히 레드 까멜리아 오일을 풍부하게 함유한 것이 특징으로, 젤 타입의 텍스처로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패키지는 지속 가능성을 고려해 리필이 가능한 패키지로 제작되었다. 마스크 리필만 별도 구매해 교체 후 사용 가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샤넬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샤넬 연구소의 포뮬러 전문가들이 완성했다”며, “N°1 DE CHANEL 라인의 신제품 ‘레드 까멜리아 마스크’는 샤넬 뷰티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샤넬 뷰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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