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기능성 기초화장품 브랜드 떼떼모(tetemo)는 자사의 전 제품이 출시와 함께 산후조리원 ‘트리니티’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떼떼모는 ‘문제의 근본을 더 깊게 집중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피부 트러블 솔루션에 집중, 영유아 기능성 기초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트리니티 산후조리원은 체계적인 산후 케어를 제공하는 곳으로, 산모들을 위한 웰컴 키트 및 신생아실 유아 케어에 떼떼모 제품을 사용한다."라며 "이번 입점은 떼떼모 제품을 시범 사용해 본 신생아실 케어 선생님들의 검증에 힘입어 출시와 동시에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떼떼모는 피부 트러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ODM이 아닌 전 제품을 더마키즈랩이 직접 연구 개발해 출시한 브랜드다."라며 "떼떼모 제품은 ‘마일드 솝’, ‘베리어 로션’, ‘베리어 인텐스 크림’ 총 3가지로 구성돼 있다. 솝을 제외한 모든 제품은 고가 기능성 화장품의 메인 성분인 세라마이드, 베타시토스테롤을 주원료로 한다. 마일드 리퀴드 솝의 경우 올인원이 가능한 솝으로, 합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모든 제품은 공식 임상업체(올리브임상연구센터)에서 유효성 임상을 통해 자극 없이 안전함과 효능을 검증받았다. 특히 크림은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피부 장벽 강화 기능성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떼떼모 브랜드는 소비자 안전을 신중히 고려했다. 국내 규제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화장품 규제에도 발 빠르게 대응해 ISO 16128 국제 천연화장품 인증지수 전 제품 95%이상 인증,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에 부여되는 크루얼티 프리, 세계 최고의 첩포 테스트 기관인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 인증 등 국제 화장품 인증을 획득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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