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애주가TV 참피디’ 운영자 이세영 대표와 박준호 대표가 공동 운영 중인 ㈜내돈내산 핵이득마켓의 누적 회원 수가 4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핵이득마켓은 2021년 7월 서비스를 정식 오픈한 이후 2년 6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292억 달성, 누적 회원 수 40만 명 달성이라는 성과를 기록하게 되었다. 이는 지난해 7월 회원 수 30만명을 돌파한 데에 이어 6개월 만에 이뤄낸 결실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핵이득마켓의 이러한 가파른 성장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전문점 갈 필요 없는 퀄리티의 음식을 제공한다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 데에 기인했다."라며 "특히, 공동대표이자 유튜버 참피디로 활동 중인 이세영 대표가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마련한 ‘참PD의 가치살래요’ 프로젝트는 매 회차마다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대기업 프렌차이즈 업체와의 계약 불발로 발생한 35톤의 과다재고 소진을 위해 진행한 올해 첫 가치살래요 프로젝트는 영상 송출 4시간 30분만에 전량 완판이라는 쾌거를 이뤘다."고 강조했다. 

핵이득마켓 이세영 공동대표는 “서비스를 시작한지 2년 반 만에 40만 회원 분들의 선택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서비스 시작 당시부터 이어왔던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지원을 위해 올해 생산자 직접 판매 시스템을 비롯한 판로 개척을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도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핵이득마켓 박준호 공동대표는 “핵이득마켓은 적자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100원딜을 비롯한 무분별한 할인 정책이 아닌 상시 할인과 제품력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대를 형성해 5% 이상의 영업이익을 내며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단발성 혜택이 아닌 장기적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고객이 자주 찾는 마켓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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