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자연주의 브랜드 크로이터하우스 상트베른하르트가 액상비타민 이뮨컴플렉스로 런칭 2년만에 100만병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며 이에 따라 국내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국내 이뮨컴플렉스 2주분을 선보이는 동시에, 수출 국가 80개국 최초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뮨컴플렉스’는 미량 영양소 복합체로, 면역성(immune)이 있는 복합체를 의미한다. 갈색 유리병 안에 액상 비타민이 담겨 있어 영양소가 햇빛에 변질되지 않고 안전하게 섭취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뮨컴플렉스는 현재 ㈜휴럼이 상트베른하르트의 공식 수입처로서, 100% 독일 현지에서 생산한 검증된 제품을 국내에 정식 수입 통관하여 소비들에게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휴럼 관계자는 “국내 고객들로부터 이뮨컴플렉스 2주분에 대한 많은 문의를 받았다”라며 “이에 대해 휴럼은 독일 본사로 내용을 전달하고 출시를 결정했다. 휴럼은 앞으로도 국내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는 브랜드로써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한편 ㈜휴럼은 설날을 맞이하여 1월 26일부터 약 3주간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