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나인이 새로운 화장품 브랜드 꼬메(KKOME)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꼬메의 첫 라인업인 '딱Balm' 썬스틱과 앰플 4종 세트가 18일 출시됐다.”며 “내추럴나인의 모든 제품은 100% 재활용 가능한 용기와 폴리프로필렌(PP)으로 만든 필름을 사용한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얻었고, 제조물책임보험(PL)에도 가입해 안전한 제품을 공급하는데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꼬메(KKOME) 브랜드의 첫 번째 제품인 '딱Balm'은 ‘밤(Balm)’의 형태를 채택했으며,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아데노신을 첨가했고, 독창적으로 설계된 ‘진공 이중 캡 기술’을 적용했다.”라며 “다양한 피부 니즈를 겨냥해 컬러풀한 4종의 앰플도 출시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내추럴나인은 브랜드 꼬메(KKOME) 출시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라인업 출시를 통해 다양한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키며 뷰티업계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내추럴나인 대표는 “회사를 더욱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뷰티 솔루션으로 이끌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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