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 간식 브랜드 파미데이즈가 대표 제품 '황태유산균덴탈껌'의 용량을 480g에서 640g으로 증가한 제품을 코스트코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레이팜코리아 이영화 대표는 "코스트코에 용량이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본격 출시하며,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에, 접근성 있는 가격으로 애견 간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파미데이즈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족들에게 편의성과 건강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파미데이즈는 반려인들 사이에서 간식 등의 제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황태유산균 덴탈껌의 용량 업그레이드로 더욱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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