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인터뷰] 트윈스프리미엄 스포츠아카데미 유승길 대표, “안전을 최우선으로 모든 아이들이 평등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신체적으로 건강하지 못하면 정신적으로도 힘들어지기 마련이다. 오랜 시간 책상에 앉아 있어야 하는 학생들은 운동하고 움직이는 시간이 부족해지면 공부하기 위한 체력도 약해질 수 있다. 이에 관하여 트윈스프리미엄 스포트아카데미를 운영하는 유승길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트윈스프리미엄 스포츠아카데미의 주요 프로그램 분야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트윈스프리미엄 스포츠아카데미에서는 10년 이상 경력의 전문 코치들이 축구, 농구, 인라인, 성인 축구 등 다양한 종목을 아이들과 성인들에게 교육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에겐 체육을 통한 인성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Q. 트윈스프리미엄 스포츠아카데미만의 특징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우리 아카데미에서는 여러 종목의 스포츠를 다양하게 접해볼 수 있으며, 각 연령 및 수준별로 수업이 구성되어 있다. 또한 연령에 따른 성장 과정에 대해 학부모님들과 원활한 소통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Q. 향후 목표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A. 지금처럼 수강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수업에 임하고, 교육적으로 아이들의 성장에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 또한 장애아동과 비장애 아동 구분 없이 모든 아이들이 평등하게 운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