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인터뷰] 뷰티해봄 이현미 대표, “제대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외모 또한 경쟁력을 일부분이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뷰티나 자기관리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관련한 산업과 기술 또한 크게 성장했다. 이와 관련하여 뷰티해봄을 운영하는 이현미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뷰티해봄의 주요 서비스(프로그램) 분야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뷰티해봄은 판디스슈가왁싱, 피부자격증, 속눈썹 펌 관리와 해당 관리를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수강을 진행하고 있다.

Q. 뷰티해봄만의 특징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뷰티해봄은 유튜브 운영으로 소통하며 지내고 있다. 강의와 관련해선 기술은 배울 때 제대로 배워야 제대로 커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25년의 경력을 토대로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하고 있다. 현업 원장님들 대상 원데이 세미나도 있다.

Q. 향후 목표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A. 모든 분야의 탑이 되어서 기술자 양성에 앞장서고 뷰티해봄을 최고의 브랜드로 만들고 싶다. 지금 내 아이들에게도 기술을 가르치고 있다. 아이들도 최고의 기술자로서 이 분야에서 한 획을 그을 수 있도록 해주고 싶고, 또한 나에게 배우는 모든 분이 성공이라는 목표를 이루시기를 바란다.

Q. 독자들에게 전할 말
A. 뷰티해봄은 토탈케어전문샵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작업해 고객분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누구나 뷰티해봄에서 내 집 같은 편안함을 느끼며 관리를 받으시길 바라며, 미용 분야에 관심 있는 분들의 도전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