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핵이득마켓이 겨울 제철을 맞아 ‘제1회 방구석 과메기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방구석 과메기 축제는 기존 3회차에 걸쳐 진행된 방구석 새우축제와 마찬가지로 유튜버 ‘애주가TV 참PD’의 채널을 통해 소개됐다”고 말했다.

핵이득마켓 공동대표 유튜버 참피디가 채널을 통해 공개한 ‘제1회 방구석 과메기 축제’
핵이득마켓 공동대표 유튜버 참피디가 채널을 통해 공개한 ‘제1회 방구석 과메기 축제’

핵이득마켓 공동대표이자 유튜버 ‘참피디’로 활동 중인 이세영 대표는 해당 영상에서 “지난 3년 간 ‘방구석 새우축제’를 통해 수십만 톤의 새우를 판매하며 제철 새우를 제공해드린 적이 있었다”며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과메기 또한 새우 못지 않은 요청이 있었기에 ‘방구석 과메기 축제’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관계자는 “핵이득마켓 과메기의 원산지는 원양이며, 덕장은 ‘과메기의 고장’이라고도 불리는 포항 구룡포에 위치해 있다. 대나무에 일일이 걸어 너는 대과메기 방식으로 말린 것이 특징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핵이득마켓은 이번 이벤트에 한해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준비하기도 했다. 신선한 야채 세트와 더불어 홍게 1마리와 라면을 모든 구성에 증정품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단, 해당 혜택은 2주간 진행되는 방구석 과메기 축제에 한해서만 만날 수 있으며, 홍게의 품질 관리를 위해 수량을 10,000개로 한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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