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로로피아나(Loro piana)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선물 아이템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로로피아나의 머플러 그란데 우니따는 남녀 모두에게 어울리는 머스트 해브 액세서리다. 고급스러운 캐시미어 소재에 ‘프리송’마감 처리를 더해 한층 더 럭셔리한 소재감을 선사하며, 컬러는 부드러운 느낌의 골든 셰이드와 차분한 실버 마블 멜란지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추운 날씨에 따뜻함을 선물하고 싶다면 로로피아나의 캐시미어 비니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잉글리시 리브 직조 패턴과 캐시미어 원사를 사용하여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웨이브 텍스처를 느낄 수 있다. 또한, 플롱제 가죽으로 된 LP 로고 자수로 포인트를 주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로로피아나의 베이스볼 캡은 클래식한 스포츠 캡을 시크한 버전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취향을 타지 않는 세련됨과 탁월한 기능성을 갖췄다. 가을 겨울 시즌을 고려해 디자인된 이 캡은 천연 왁스 마감 처리로 발수 기능을 갖추었으며, 부드러운 가죽 소재로 제작되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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