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코퍼레이션(대표 신호철)이 한국디지털광고협회에서 주최하는 ‘2023년 대한민국 디지털광고 대상’에서 통합 퍼포먼스, 마케팅테크 2개 부문 수상자로 선정 되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올해 시상식에서는 국내 디지털 광고산업 총 6개 대부문 내 19개의 소부문 수상이 진행되었다. 올해 출품작은 총 460여점으로, 전년보다 약 2배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엄격한 1,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여 지난 14일 시상식을 진행했다."라며 "매드코퍼레이션은 통합 퍼포먼스 부문에서 2023년 고객사 배스킨라빈스의 퍼포먼스 마케팅으로 금상을, 마케팅테크 부문에서 자사 솔루션 ‘All Staion’으로 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배스킨라빈스의 O2O 미션에 맞춰 매달 출시되는 새로운 맛을 홍보를 위해 'Short time, Difference promotions(짧은 광고 기간, 매번 다른 제품의 프로모션)' 전략을 수립한 매드코퍼레이션은 VA 프로모션 잠재고객 페르소나를 토대로 이전 대비 7% CTR상승과 적합한 매체와 유효한 타겟 도달로 인한 KPI 대비 조회율 21% 증가, 조회당 비용 35% 절감 등  VA 성과 개선을 이뤄냈다."고 강조했다. 

이어 "마케팅테크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한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올스테이션(All Station)’은 매드코퍼레이션이 휴먼 리소스 절감 및 에러 지양을 목적으로 자체 개발했다."고 말했다. 

신호철 매드코퍼레이션 대표는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으로 2023년 한국 디지털광고대상에서 캠페인과 솔루션 두 부문, 2관왕을 달성하게 되어 너무나 감격스럽다. 앞으로도 클라이언트가 장기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전략과 솔루션으로,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로서의 명성을 높여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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