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코바이오/베네브가 뷰티 매거진 미국 엘르(Elle)에서 미래 에스테틱 기술로 소개되었다고 밝혔다.

미국 성형외과학회(American Society of Plastic Surgeons) 회장인 스티븐 윌리암스 (Steven H. Williams MD)는 “엑소좀은 보톡스보다 더 큰 시장을 형성할 가능성이 있고, 항노화의 성배가 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Dr. Jennifer Levine 등 다수 미국 유명 의사들이 자신의 활동에서 “엑소좀을 접목하여 기존에 불가능했던 시너지 효과를 확인했다”라며, 해당 기사에서 엑소코바이오/베네브의 ASCE™/ERC™ 제품을 대표적인 엑소좀 브랜드로 소개했다.

또한 “2018년도부터 Nature Biotechnology, Bioinformant 등의 매체에서 엑소코바이오/베네브의 엑소좀 기술력과 제품 라인을 소개한 바 있다. 최근에는 영국 BBC, 미국 Allure, 미국 Realself 등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채널과 뷰티매거진에 엑소코바이오/베네브의 에스테틱 브랜드가 소개되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엑소코바이오는 이달 5일 열린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2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지난 4년 간 매년 수출이 60% 이상 증가했으며, 특히 2022년 대비 수출이 약 100% 증가했다. 지난 2019년 세계 최초로 출시된 ASCE+™와 ERC™는 출시 후 매년 100% 이상 매출이 성장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세계 시장에서 100만 개가 판매되었다”고 밝혔다.

미국 BENEV Ethan Min 대표는 “엑소코바이오/베네브 기술력의 결정체인 Exosome Regenerative Complex™ (ERC™) 미국 시장 출시 5주년에 맞춰 엑소좀 제품이 글로벌 매거진 엘르에 조명된 점은 큰 의미를 시사한다. 아무도 없는 엑소좀 에스테틱 시장을 세계 최초로 개척하여 글로벌 미용성형 시장의 선두가 되었다. 향후 병원용/전문가용 시장을 넘어서 엑소좀의 일반 화장품 시장 진입의 청신호가 켜진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엑소코바이오 조병성 CEO/CTO는 “엑소코바이오의 기술과 제품이 글로벌 최상위 항노화/뷰티 산업에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이번 엘르의 기사를 통해 알게 된 바와 같이, 미국 등 선진국 의사들로부터 효능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것이 큰 의의를 가진다. 2024년에는 여성 건강(Intimate Rejuvenation)을 위한 세계 최초의 엑소좀 제품(ASCE™ IRLV)을 글로벌 출시하여 엑소좀 재생 삼중주(Exosome Regenerative Trifecta™)를 완성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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