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롯(KAROT) 주얼리’가 12월 12일, 런칭 4년 만에 인천국제공항 신세계 면세점에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까롯 주얼리는 영롱한 무드 위주의 주얼리 컨셉으로, 컷팅이 돋보이는 빅 스톤을 활용한 가드링, 네크리스들을 주축으로 다양한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실버 소재에 핸드메이드 귀금속 세팅을 더해 보여주는 진정한 데미 파인 주얼리 세공력이 까롯의 특징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까롯은 런칭 이후 꾸준한 팝업스토어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신세계 면세점 인천공항점 입점으로 해외 고객들에게 주얼리를 선보이며,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까롯은 신세계 면세점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오픈 기념으로 20% 할인(12/12~12/31, 멤버십할인율 중복 적용) 프로모션이 진행되며, 방문해주시는 구매 고객님들을 위해 구매 금액 별 선물 증정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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