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G 라이선스를 정식 취득한 해외선물 거래소인 ‘CCL(컬쳐캐피탈)’에서 ‘2023년 KTEA 한국브랜드평가대상’ 해외선물 부문 2관왕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 상은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신뢰도와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를 발굴하고, 선호도를 바탕으로 경쟁력, 상징성, 브랜드평판 등을 기준으로 최종적으로 심사하여 시상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시상에서 해외선물 거래소 CCL은 금융 및 IT 전문가들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기반한 정식 라이선스를 취득한 거래소로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을 받았다.”며 “cTrader 플랫폼을 주력으로 사용자 중심의 홈트레이딩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도 점수를 더했다.”고 전했다.

CCL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110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는 정식 라이센스를 취득한 거래소인 만큼,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최적의 거래 환경을 제공하고 세계적인 글로벌 파트너로 발전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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