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셀융합전문기업 소니메디의 자체 브랜드 ‘오바코’에서 유럽 시장 확대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유럽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오바코는 현재 유럽 내 고급 에스테틱, 스파에서 사용되고 있다. 3년전부터는 파블로 피카소의 고향 말라가의 한 중심에서 시작되어 현재는 프랑스, 독일, 이태리 등 유럽 지역을 점유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특히 바이오 셀 융합 과학 연구소에서 연구 개발한 유정란 배아세포 세럼으로 코로나 이후 유럽 진출을 발판으로 삼아 현재는 주변국으로 점차 진출 확장을 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니메디 이정복 대표는 “오바코의 에그 피비셀 엑스퍼트 앰플은 소니메디 자체 특허 소재인 EMBRYONISM™의 EGG 배반엽다능성세포배양액, 줄기세포성장인자, 멀티펩타이드 등을 이용하여 피부의 재생 메커니즘을 활성화시킨다”며 “유럽시장의 진출은 담대하게 진정성을 담아 한 길만을 걸어온 신의 선물 같다. 또한 현재 오바코 제품은 북미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아름다운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바코 제품은 오바코 품(POOM)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고, 공식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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