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7일 오후 5시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륨에서 지에프리테일 주최, 이용범 디자이너가 주관하는 엘링크&디티 런칭 패션쇼를 알리는 개막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륨에서 입구에 차려진 블랙 카펫에는 공정환, 이현우, 선엘, 정성일, 박영선, 신승태, 전종혁 등 스타들과 슈퍼모델 이선진, 노충량, 윤영주, 이현정, 박순희, 권희정이 참여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선진 슈퍼모델과 전설 부회장의 진행으로 시작된 런칭 패션쇼는 공정환 배우가 무대 런웨이 할 때 박수를 받으며 무대인사를 했다. 이어 오후 6시에 엄태준 엘링크 회장과 엘링크 전설 부회장, 김익희 대표가 개막을 알렸다”라고 설명했다.

엄태준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해외명품을 소비자가 가품 없이 편하게 365일 핸드폰에서 명품쇼핑 시대가 열렸다”고 전했다.

또한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륨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오프닝 행사로 월계수양복점의 이용범 디자이너가 60명의 연예인과 모델과 함께하는 ‘DT 런칭 패션쇼’로 700여 명의 관객이 함께하는 막을 올렸다”라고 말했다.

전설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특별한 해외 명품 플랫폼을 소비자가 함께하고 경험하는 복합명품 플랫폼 공간으로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개막식 마무리로는 ‘MBN’ 우승 선엘, 이현우 축하공연이 진행되었고, 뒤이어 만찬 파티가 시작되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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