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웨이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국가대표 비보이 홍텐(HONG10, 본명 김홍열)을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하여 광고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필웨이는 최근 새로운 슬로건인 ‘I am New’를 발표하며 브랜드의 새로운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I am New’는 새로운 도전을 담고 있는 진취적인 슬로건이다.”라며 “홍텐은 최근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비보이 대회 중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2023 레드 불 비씨 원 월드 파이널’까지 제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년 넘게 세계 톱랭커로 활약하고 있는 홍텐이 댄서로서는 적지 않는 나이에도, 여전히 세계 최고 선수로서의 건재함을 과시하며 놀라운 퍼포먼스로 다시금 주목받은 것이다.”라며 “필웨이는 필웨이의 슬로건을 에너지 있게 전달하고 표현해줄 수 있는 모델로 비보이 홍텐을 광고 모델로 발탁하며 새로운 시너지를 기대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 20년간 온라인 명품 업계를 개척해온 필웨이와 역사를 쓰고 있는 홍텐의 이미지가 딱 맞아 떨어진다. 앞으로 홍텐과 함께할 ‘I am New’ 챌린지도 기대해주시길 바라며, 곧 공개될 홍텐의 광고 영상과 콘텐츠에 대해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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