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 우알롱(WOOALONG)이 11월 22일부터 12월 3일까지 진행하는 무신사 ‘무진장 블랙프라이데이’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우알롱의 인기 상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시그니처 아이템인 후드 집업과 패딩 점퍼를 비롯해 보스턴백 등의 액세서리까지 다양하게 구성했으며 하루 특가 이벤트 등의 프로모션도 추가로 진행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11월 22일에는 베이직한 디자인의 ‘시그니처 후드 집업’을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11월 25일에는 오버사이즈의 핏과 세미 크롭 기장의 ‘시그니처 덕 다운 패딩 점퍼’를 25% 할인한다. 패딩 점퍼는 소프트한 터치감의 듀스포 원단을 사용해 부드럽고 가벼운 착용감이 특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11월 26일에는 심플한 디자인과 편안한 레귤러 핏의 ‘시그니처 다운 베스트’를 3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고, 11월 30일에는 ‘글로우 보스턴백’을 25% 할인한다. 12월 1일과 3일에는 특정 시간대마다 새로운 상품이 갱신되는 ‘하루 특가’ 이벤트도 진행된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매일의 리얼 웨이를 책임질 우알롱과 무신사의 ‘23 무진장 블랙프라이데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우알롱 공식 SNS와 무신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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