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사진제공 - 최지애)

[시선뉴스(서울 상암)]

하늘공원 아래쪽에 자리잡고 있는 상암 메타세콰이어길. 메타세콰이어 길로 유명한 담양까지 가기 부담스럽다면 서울에서도 숲길 산책을 만끽할 수있다.

월드컵경기장 역에서 약 15분 정도 걸어가면 네모나고 차가운 빌딩들로 가득찬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푸르른 숲길을 만날 수 있는데, 아이들, 연인, 가족과 함께 걷다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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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중간 나무 벤치도 있어서 이야기를 하며 천천히 걷기도 좋고 쉬어가며 걷기도 좋은 상암 메타세콰이어 길.

쉬는 날, 바쁜 도시에서의 일상은 뒤로 하고 숲에서 힐링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아름다운 사진 '최지애'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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