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서울 상암)]
하늘공원 아래쪽에 자리잡고 있는 상암 메타세콰이어길. 메타세콰이어 길로 유명한 담양까지 가기 부담스럽다면 서울에서도 숲길 산책을 만끽할 수있다.
월드컵경기장 역에서 약 15분 정도 걸어가면 네모나고 차가운 빌딩들로 가득찬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푸르른 숲길을 만날 수 있는데, 아이들, 연인, 가족과 함께 걷다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다.
중간 중간 나무 벤치도 있어서 이야기를 하며 천천히 걷기도 좋고 쉬어가며 걷기도 좋은 상암 메타세콰이어 길.
쉬는 날, 바쁜 도시에서의 일상은 뒤로 하고 숲에서 힐링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아름다운 사진 '최지애'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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