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바인이 전자파 없는 전기요 제품이 미국 메가마트 및 베트남 락앤락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해외에 진출한 글루바인의 대표 제품으로는 탄소매트, 전기요, 전기매트 등이 있으며 유럽연합 통합규격인 CE 인증을 받았다. 또한 전자파 차단 특허 열선을 사용했으며 특히 탄소매트의 경우 원적외선이 방출되어 건강까지 생각한 전기매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외에도 1~12시간까지 원하는 사용 시간을 예약하면 해당 시간에 자동으로 전원이 오프되어 편리한 ▲스마트타이머전기요, 자동 전압 변경 기능을 탑재한 ▲프리볼트전기요, 개인의 취향에 맞게 부분 온도 설정이 가능한 ▲좌우분리난방 전기요 등 글루바인만의 기술력이 투영된 제품군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고 전했다.

또 “워셔블 기능을 탑재해 물세탁이 가능하고 절전형 시스템으로 설계됐다. 제품 구매 시 전기요의 열선이 꺾이지 않도록 제작한 멀티 안전 보관백이 함께 제공되고 있어 가정에서는 물론 캠핑시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글루바인이 국내 많은 소비자분들께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은 결과 미국, 베트남 등 해외 시장까지 진출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제품과 기술 개발로 따듯하고 편안한 잠자리 환경을 구축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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