돕다(DOPDA)가 고객 경험(CX)을 기반으로 한 ‘고객 유치 및 발굴 컨시어지 마케팅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국내외 주요 산업 분야에서 고객 경험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VIP 고객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돕다가 이를 선행하여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되었다”라며 “돕다에서 개발한 고객 경험 기반 고객 유치 및 발굴 컨시어지 마케팅 프로그램은 ‘VVIP 프로그램, ‘SVIP’ 프로그램, ‘VIP 프로그램’, ‘특화 프로그램’ 등이 있다. 이를 통해 프라이빗 갈라쇼, 프라이빗 네트워크 서비스 등의 고객 경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VIP 고객 유치와 발굴에 대한 수요가 높은 상품 분양을 앞둔 시행사, 고가 서비스 및 제품 출시 예정인 기업, VIP 고객 대상 멤버십 구성이 필요한 기업 등 각 산업별로 고객 경험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그동안의 컨시어지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기반 고객 경험 프로그램과 온라인 기반 고객 경험을 추가로 론칭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외에도 돕다는 다양한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운데, 2014 인천아시안게임,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VIP 고객 대상 서비스 컨설팅 수행했다. 다양한 기업에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본 서비스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돕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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