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제공 / 메타인프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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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전문교육 기관인 메타인프렙이 23·24학년도 가을학기를 위한 GPA 내신 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GPA 내신 관리 프로그램 교육 과정은 외국인 학교 및 국제 학교의 중고등 학생들이 GPA 내신 관리할 수 있으며, 해오 대입에 필요한 AP, IB, SAT 등 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메타인프렙의 모든 강의는 영어로 진행되며, 실시간 온라인 형태로 제공하여 해외 거주하는 합격자들도 시차에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다. 강의는 일대일 또는 소그룹 형태로 학생 성적과 상황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내신 관리를 보다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메타인프렙 GPA 내신관리 강사진은 이과 분야 학사출신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강사진은 미국 및 유럽에서 요구하는 수학 및 과학 강좌 경력이 있으며, 모든 강좌는 영어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메타인프렙 담당자는 “메타인프렙은 개별적으로 합격생들이 필요로 하는 교과 과정을 파악하고 일대일 상담을 통해 개개인에 맞춘 커리큘럼을 제공한다."라며 "체계적인 내신관리부터 대입 시험까지 준비할 수 있는 타임라인이 제공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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