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 송연주 전 창업자(유튜버 십억채널)가 해외구매대행으로 아이템을 찾아 브랜드를 론칭할 수 있도록 해주는 클래스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템플 창업자 송연주씨는 "브랜드를 론칭할 때에 좋아하는 아이템인 레깅스로 론칭했지만, 지난 수 년간 브랜드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사람들이 모두 좋아하는 아이템으로 성공할 수는 없음을 깨닫고, 그보다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잘 팔리는 아이템을 어떻게 찾아야할 지 고민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와디즈에서 '매달 돈 벌리는 브랜드 만들기 - 자본금 버는 법부터 브랜드 론칭까지' 강의의 프리 오픈을 시작하였고, 오픈 4일만에 900명이 넘는 인원이 알림 신청(사전 예약)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편 유튜버 십억채널은 와디즈에서 누적 펀딩 4억 이상으로, 와디즈 메이커스 클럽 멤버로 가입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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